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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소년 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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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심야식당 이야기 1

20170814-158번째 봉사 : 광복절과 청소년

20170807-157번째 봉사 : 늘품, 더 파워 오브 원

20170731-156번째 봉사 : 방학을 맞으며

20170724-155번째 봉사 : 청소년주권시대를 꿈꾸며

20170717-154번째 봉사 : 우리는 즐거운 늘품, 감사합니다.

20170710-153번째 봉사 : 만 3년의 봉사

20170703-152번째 봉사

20170619-150번째 봉사 : CSR아 어딨니? ^^

20170612-149번째 봉사 : To 관악구

20170605-148번째 봉사 : 호국보훈, 6.10항쟁의 주, 늘품은?

20170529-147번째 봉사 : 여성가족부 발표 유감

20170522-146번째 봉사 : 콩나물 기르기

20170515-145번째 봉사 : 새로운 봉사자님 오셨습니다.

20170508-144번째 봉사 : 늘품이 조금 일찍 문을 닫은 이유

20170501-143번째 봉사 : 노동절의 늘품 단상

20170424-142번째 봉사 : 늘품의 대선 희망

20170417-141번째 봉사 : 늘품 봉사의 세대교체?

20170410-140번째 봉사 : 행복한 인심을 나누는 곳간

20170403-139번째 봉사:Good News

20170327-138번째 봉사:밥에 얽힌 이야기들

20170320-137번째 봉사:봉사하실 샘을 구합니다.

20170313-136번째 봉사:청소년이 보우하는 대한민국

20170306-135번째 봉사:지역경제에도 쪼~금은 도움이 되는...

20170227-134번째 봉사:이사장님의 메세지

20170220-133번째 봉사:"흙밥"을 아시나요?

20170213-132번째 봉사: 무면허 부모 청산?

20170206-131번째 봉사: 정유년 첫 봉사

20170123-130번째 봉사: 어른의 무관심(Detachment) 극복하기

20170116-129번째 봉사: 정파를 초월한 청소년 사랑

20170109-128번째 봉사: 전두엽은 알고있다

20170102-127번째 봉사 : 새해 행복하세요.

20161226-126번째 봉사 : 감사합니다.

20161219-125번째 봉사 : 의리

20161212-124번째 봉사 : 만남과 이별

20161205-123번째 봉사 : 늘품의 새로운 도전

20161128-122번째 봉사:따뜻한 난로가 그리운 계절

20161121-121번째 봉사 : 행복한 고민

20161114-120번째 봉사 : 내 마음 속 슈퍼문

20161107-119번째 봉사 : 청소년이 희망이다.

20161031-118번째 봉사 - 시월의 마지막 밤 두 장면

20161024-117번째 봉사-인연

20161017-116번째 봉사- 뭣이 중한디?

20161010-115번째 봉사-늘품의 공동체를 꿈꾸며

20161003-114번째 봉사-신림역에 늘품이 있는 이유

20160926-113번째 봉사-부끄러움에 대하여

20160919-112번째 봉사 - 진심이 통하는 세상

20160912-111번째 봉사 - 공사 중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0160905-110번째 봉사 - 그래 바로 이 맛이야!

20160829-109번째 봉사-밥으로 만나는 이유

20160822:108번째 봉사 - 늘품에서 마르지 않는 것들

20160815 이야기 - 청소년의 광복을 꿈꾸며

20160808 이야기 - 한 여름 밤의 세레나데

20160801 이야기 - 십시일반 릴레이 봉사

20160725 이야기 - "물음"이 있는 늘품.

20160718 이야기

20160711 청소년 늘품 봉사가 2년이 됐습니다.

20160704 이야기

20160627 이야기

20160620 마흔한 번째 이야기

마흔 번째 이야기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서른네 번째 이야기

서른세 번째 이야기

서른두 번째 이야기

서른한 번쩨 이야기

서른 번째 이야기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스물네 번째 이야기

스물세 번째 이야기

스물두 번째 이야기

스물한 번째 이야기

스무 번째 이야기

열아홉 번째 이야기

열여덟 번째 이야기

열일곱 번째 이야기

열여섯 번째 이야기

열다섯 번째 이야기

열네 번째 이야기

열세 번째 이야기

열두 번째 이야기

열한 번째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